전체채용정보
51
이달의 채용정보
2
오늘의 채용정보
2
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모바일모드
네이버톡톡
맨위로
메인 > 네이버 검색결과
통합검색결과
전체검색 구인/구직검색 게시판검색 네이버검색
네이버 검색결과 (11,541건) NAVER OpenAPI
죄와 벌 (부패 권력과 어용 언론을 국민에게 고발하다)
이동재 | 지우출판 | 20231020
0원 16,250원
소개 ‘친문 검찰’과 어용 언론의 ‘가짜 뉴스’ 공작에 휘말렸던 채널A 이동재 기자의 3년여의 비장하고 결연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건’으로 기록된 그 이야기! 의중의 잔인함과 목적의 치밀함, ‘공작’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충격적인 대형 사건이 터졌다 싶으면 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다른 사건이 뻥뻥 터진다. 그렇다고 어떤 사건이든 속 시원히 해결된 건 거의 없다. 말하자면 대형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의 등장으로 앞의 사건을 덮어버리곤 했다. 그래서일까. 대중은 타인의 처지에 냉혹하리만큼 무심했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을 따질 뿐 사건의 이면에 대해선 감정의 촉수가 무뎠다. 그리고 그런 대형 사건 중심엔 대중의 눈에서 멀어지면 잊히게 할 수 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숨길 수 있는 권력자들이 똬리를 틀고 있곤 했다. 이 책은 그렇게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의 삶을 유린했던 이들이 뿌렸던 가짜 뉴스를 완전히 뒤집으며 손상된 존재의 역경을 정교하게 재배열하는 저자의 저널리즘이 돋보이는 책이다.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 아닌,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 상식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누가 봐도 구린 냄새가 풍기던 신라젠 주가 조작 사건. ‘검언 유착’이라며 MBC가 떠들어대기 전까지 6개월간 대부분 주요 언론사들은 구린 냄새가 풍기던, 신라젠 주가 조작과 유시민의 연루 의혹을 기사로 다룬다. 채널A 기자였던 저자 이동재도 취재에 뛰어든다. 이후 저자에겐 광풍이 몰아친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며 누명을 뒤집어쓰고 ‘인격 살인’을 당한다. 대한민국 성인 대부분이 그 거짓을 사실로 믿을 정도로. 정권 최고위급 권력자들과 유명 음모론자 그리고 거대 언론은 허위 사실 유포를 주도해 프레임을 만들어 1년 넘게 저자에게 ‘집단 린치’를 가했다. 구속당했고, 재판이 시작됐다. 그리고 마침내 이동재는 무죄 판결을 받는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 아닌,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경고하며 저자는 진실에 정면 승부를 건다! 시그니처 스타일, 《죄와 벌》 ‘죄와 벌’은 동의어인가, 반대말인가, 인과 관계인가. 죄 짓지 않은 사람이 누명을 쓰고 벌을 받는 부조리에 대한 저자의 긴박감 넘치는 멘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구성이 독특하다. 시그니처 스타일로 서두에 ‘일’이 어떻게 ‘사건’으로 둔갑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등장인물, 시놉시스, 타임 라인을 두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결국, 죄는 남 안 주고 반드시 죄 지은 자가 죗값을 받는다는 고릿적 명언을 완성한 작품.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491008
신 캉디드 (검찰 신, 검찰 신화의 악을 찾아 떠나는 여행)
김정은 | 지식과감성 | 20240326
0원 13,410원
소개 “최후의 법정은 사법부도 행정부도 입법부도 아닌 전체로서의 유권자다!” 바로 이 하나의 문장이 이 책 전체를 통해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한 가지다. 존 롤스의 선언과 같이 사회의 주인은 민중이다. 검찰이나 사법부, 정부가 이 사회의 주인이 아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한다. 잃어버린 용기와 야망을 되찾아야 한다. 민중을 미혹하는 각종 신화를 깨부수고 새로운 신화, 민중의 신화를 써 내려가야 한다. 1:33,000의 압도적인 부정의를 남발하고 지속하는 검찰 집단을 민중의 손으로 깨부수어야 한다. 그런 부정의가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기초를 다시 세우고 정의의 뿌리를 새로 내려야 한다. - 본문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7209
세상은 망했는데 눈 떠보니 투표일?! 전국투표전도 2024 (전국투표전도 2024)
조현익 | 스튜디오 하프-보틀 | 20240306
0원 18,000원
소개 2024년 4월 10일의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스튜디오 하프-보틀은 이미 망해버린 세상이 왜 망했는지 되돌아보고 이 흐름을 끊어내는 투표가 되도록 고민하는 유권자를 위해 표심을 정할 체크리스트를 제안하는 책을 펴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017529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제3판)
장수복^한주빈^이예종^양시영^오봉욱 | 동문사 | 20240305
0원 21,850원
소개 사회복지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사에게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애주기에 따른 인간의 발달 특성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는 ‘환경 속의 인간’에 대한 관점을 갖고 인간의 행동은 개인적인 부분이 아닌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인간을 바라봐야 한다. 따라서 인간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적 접근에서 요구되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교과목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매우 중요한 교과목이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교과목은 ‘사회복지실천의 기초지식’인 인간행동 및 인간발달, 사회환경 체계에 관한 이론적 기반을 형성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과 가치를 형성하는 과정의 기초지식을 학습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전 생애주기의 발달 맥락에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이론들과 인간을 둘러싼 사회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식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고자 하였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사회환경 속에 존재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사회학 ㆍ 심리학 등의 이론적 배경이 중요함에도 많이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에서 제시되는 이론을 학습할 때 교재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영역에 대해 자신의 역량에 맞게 관련 지식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 그것이 배움의 기쁨이라 생각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285809
대한민국 멸망 보고서 (헬조선을 넘은 탈조선의 시대)
노현우 | 바른북스 | 20240327
0원 15,300원
소개 누구보다도 평범한 MZ 청년이, 그 어느나라보다도 특별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발하다! 믿어왔던 국가에 배신당하고 희생을 강요당할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마주하게 될 대한민국의 적나라한 민낯을 독자들과 함께 파헤쳐 나간다. 무너져 가는 국가의 시스템, 유지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제도들, 녹아내리는 인구구조,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들을 청년의 관점에서 지루하지 않게 설명한 책이다. 성별갈등, 세대갈등, 도덕 실종과 같은, 시중에 유통되는 실체도 불분명한 뜬구름 같은 이야기는 배제되었다. 실제 한국인의 삶에 영향을 줄 굵직한 사회경제적 문제들만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한국의 진짜 문제들만을 증거기반으로 담백하게 담아낸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879467
검찰 제도문화의 악의적 취사모방 (2017년 『제국과 유신의 검찰』 전면 개정증보판)
최영주 | 지식과감성 | 20240330
0원 20,700원
소개 이 서적은 저자가 오랜 세월 검찰에 몸담고 있으면서 “검찰이 도대체 왜 이럴까?”, “이러한 제도문화는 어디에서 왔고, 어떤 제도문화를 갖춘 검찰이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혼신을 기울여 온 결과물로서 2017년 출간한 『제국과 유신의 검찰』 이후 2020년 검경 수사권조정 입법, 지금까지 연구성과를 총체적으로 반영하여 전면 개정, 증보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오늘날 검찰 쿠데타에 이어 검찰 독재 시대를 초래한 한국 검찰의 제도문화가 어디에서 발원하여 어떤 변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로부터 메이지유신 직후까지 152년을 거슬러 올라가며 발굴해 낸 검찰 제도문화에 관한 한일 관보(官報) 자료와 여러 문헌을 해독할 수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7254
사회복지학개론
정주석^김정화^심의경^이연복^조미경 | 창지사 | 20240228
0원 19,950원
소개 사회복지과 및 사회복지 관련 학과 신입생들과 사회복지학을 처음으로 공부하는 학생에게 사회복지학 전반에 관하여 이해하고 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릴 목적으로 집필하였다. 사회복지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이 사회복지학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알고 공부하면 더 좋을 내용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학 교과목 지침에 근거하여 목차를 구성하였다. 총론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집필하였으며, 각론 분야는 핵심 위주로 요약하여 제시하였음을 밝혀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2618811
달라붙는 감정들 (일상적 참사는 우리 몸과 마음에 무엇을 남기는가)
김관욱^김희경^이기병^이현정^정종민 | 아몬드 | 20240416
0원 15,750원
소개 “무관심에서 책임으로, 무기력에서 희망으로” 상실된 애도와 무뎌진 감각을 되찾기 위한 인류학적 성찰 세월호 참사와 코로나19 확산과 이태원 참사. 지난 10년간 반복되어온 사회적 참사들은 우리 몸과 마음에 무엇을 남겼을까. 《달라붙는 감정들》에서 다섯 명의 인류학자가 일상을 무대로 연이어 벌어진 참사의 궤적 속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저자들은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우리 각자의 삶에 끈적하게 엉겨 달라붙는 감정이나 정서를 ‘정동’이라 명명하며 이를 추적한다. 책에서 짚은 우리 사회의 공통적인 ‘정동’은 ‘무관심’과 ‘무기력’이다. 지난 10년간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사건들 위에 새로운 비극이 포개지고, 진상규명이 무산되는 것을 반복해서 목격하는 동안 무관심과 무기력을 학습해왔다는 것이다. 그렇게 참사를 관심에서 치워버리는 동안 우리는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감정적 진공 상태로 내몰린다. 원치 않는 우울과 불안, 긴장과 초조도 얻는다.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이 감정적 진공 상태에 놓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각에도 나름의 역사가 있다. 저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스스로가 경험했거나, 참여연구를 통해 발로 뛰었거나, 당사자들을 인터뷰한 이야기들을 인류학과 정동 이론에 대입해 그 역사를 노련하게 추적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465166
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
김두식 | 창비 | 20100709
0원 9,000원
소개 영화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 법,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기독교 등의 문제를 종횡무진 파헤쳐온 김두식 교수가 알기 쉽게 풀어낸 인권 이야기『불편해도 괜찮아』. 약 80여편에 이르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인용하며 인권을 맛깔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는 청소년 인권을, 드라마 와 영화 를 통해 동성애를 이야기한다. 영화 , 나 드라마 에서는 페미니즘의 진화를 논하고, 영화 , 영화 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밖에 를 통해서는 노동자의 차별과 단결을, , 에서는 검열과 표현의 자유를 논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1897
21세기 환각제 혁명
조성권 | 지식과감성 | 20240401
0원 15,030원
소개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대마초와 LSD를 중심으로 환각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있다. 1960년대 미국 젊은 층이 주도한 반항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대마초와 LSD를 사용하면서 베트남 반전운동을 전개했다. 이에 미국 보수정부는 1970년에 양자를 약물학적 이유가 아닌 정치적 이유로 1급 마약으로 지정했다. 필자는 특히 호프만 박사가 그의 책에서 예견한 LSD에 대한 문제아【Problem Child】에서 기린아【Wonder Child】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싶었다. 다행히 글로벌 차원에서 대마초는 합법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LSD도 그런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21세기 새로운 환각제 혁명이 태동하고 있다. 이것은 특히 21세기 【스마트폰 속의 고독】에서 살고 있는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17247
9
직종별 채용정보
고용형태별 채용정보
경력별 채용정보
실시간 인기검색어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1714549024.4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