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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실무 매뉴얼 (장기요양(노인의료복지시설편))
나윤채^안병철^강경희^김나리^김누리 | 서현사 | 20240410
0원 19,000원
소개 《사회복지사 실무매뉴얼》 사회복지사들이 장기요양(노인의료복지시설편) 현장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제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꼭 필요한 실무매뉴얼이다.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다재다능함을 갖춰야 한다는 사실은 종사자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사자 처우의 열악함 속에서 오랜 현장실무 경험에도 불구하고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복지사 실무매뉴얼》 무엇을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몰랐던 초보 사회복지사, 알고는 있지만 두서없는 지식으로 고민하는 경력 사회복지사들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통일된 실무매뉴얼- 통일된 실무 매뉴얼이 있다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물론이고,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놓치게 되는 부분들을 줄일 수 있다. 최신의 통일된 매뉴얼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을 통하여 첫 결실로 사회복지사 실무 매뉴얼이 출간되게 되었다. -요양원 현장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 필진은 사회복지사와 시설장으로서 오랫동안 요양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종사자, 보호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들이다. 현장의 목소리와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 책에서 시설 사회복지사들에게, 특히 신입 사회복지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팁들을 제공하고 넘쳐나는 업무 속에 방향을 잃지 않게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만들었다. 장기요양시설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업무의 혼란 속에 헤매기 일쑤이다. 업무 매뉴얼이라고는 평가 매뉴얼 정도이고, ‘매해’ ‘매분기’ ‘매월’ ‘매주’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은 또 얼마나 많고 광범위하고 중요한지도 알지 못하고 말이다. -시설 사회복지사의 길잡이 통일된 업무 매뉴얼- 시설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 길잡이 역할을 하는 정형화되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통일된 업무 매뉴얼이 있었다면 사회복지사의 업무능력이 상향 평준화되고 요양원의 서비스도 질적으로 제고되었을 것이다. 통일된 업무 매뉴얼은 사회복지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놓치게 되는 부분들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타 시설로 이직하더라도 사회복지사의 업무가 전혀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986675
연금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30대 기자와 60대 연금학자가 주고받은 한국인의 노후 이야기)
전혜원^오건호 | 서해문집 | 20240313
0원 16,200원
소개 ‘망원동 할머니’로 무사히 늙어가고픈 1988년생 노동전문 기자 전혜원과 초등학생 아이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은 1964년생 연금학자 오건호가 주고받은 한국인의 노후, 그리고 연금개혁 이야기. 노년의 나는 국민연금을 약속대로 받을 수 있을까? ‘국가의 지급보장’이라는 큰소리를 믿어도 좋을까? 1000조 원이 넘는 기금이 바닥난다는 재정 전망은 예언일까, 과학일까? 기금 소진 후 우리 아이들의 보험료는 얼마나 뛸까? 기금이 없어도 국고를 투입하면 된다는 대안을 어떻게 봐야 할까? 가난한 노인을 위해 소득대체율을 올리자는 주장은 과연 현실적일까? 국민연금과 우리 노후에 대한 시민들의 이유 있는 불신과 불안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나아가 현세대의 노후를 책임지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즉 ‘지속가능한 노후’를 위한 연금개혁의 길을 모색해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988450
퍼센트 % (통계로 읽는 한국 사회, 숫자가 담지 못하는 삶)
안지현 | 이데아 | 20240408
0원 17,100원
소개 통계가 가리키는 명징한 현실과 숫자가 담아내지 못한 삶 0%에서 95.8%까지, 국·내외 통계와 50여개의 다양한 그래프 수록 재난, 세대, 주거, 교육, 의료, 젠더, 노동, 환경 등 한국 사회 관통하는 40개 주제 다뤄 한국 사회에서 통계를 마주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OECD 평균 몇 %”, “통계청 발표 몇 %”, “OO정당 지지율 몇 %” 등 통계, 즉 ‘퍼센트’가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퍼센트는 현실을 직관적으로 바라보게 하지만, 한편으로 금방 휘발되기도 한다. 이렇게 한국 사회에서 차고 넘치는 퍼센트 중 책은 40개의 주제를 선별하고, 그 통계를 기록했다. 어떤 것은 묵직하고 거시적인 주제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자칫 지나치기 쉬운 미시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각각의 퍼센트 수치는 시간이 흐르면 바뀌어있을 가능성도 크다. 그럼에도 이 책의 저자 안지현은 “책이 담고 있는 40개의 주제와 통계들을 통해 한국 사회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그리고 퍼센트와 숫자가 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143466
잘못된 단어 (정치적 올바름은 어떻게 우리를 침묵시키는가)
르네 피스터 | 문예출판사 | 20240320
0원 15,300원
소개 왜 좌파마저 민주주의를 위협할까? 검열과 위협이 정치적 무기가 되는 사회, 의견을 말하기보다 침묵을 택하는 사회, 극단적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사회에서 다시 민주주의를 모색하다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기에 빠졌다. 인종, 젠더 등 예민한 주제를 다룰 때 단어 하나만 잘못 말해도 경력이 끝장나거나 격렬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일이다.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진보를 위한 무기이자 약자들이 특권층의 탄압에 맞서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깨어 있다’고 자부하는 소수의 사람이 모든 정의와 진리를 독점하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의견을 제압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에 딴지를 건다. 진보를 자청하는 세력이 의견의 통로를 좁히려 애쓰는 기이한 상황이다. 독일 진보 잡지 《슈피겔》의 워싱턴 특파원 르네 피스터는 이를 새로운 독단주의라고 부른다.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는 ‘잘못된 단어’를 공격하는 일에 사활을 거는 새로운 독단주의가 학교, 언론, 기업, 공공기관, 문화예술계 등 미국의 일상생활을 좌우하는 모든 곳에 스며들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르네 피스터는 언론인다운 명쾌한 필치로 미국과 그 영향을 받은 독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박진감 넘치게 추적한다. 목소리 큰 소수가 다수를 침묵시키는 일은 사회 곳곳에서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 저자가 전하는 미국과 독일 사회 전반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이미 많은 사람이 어떤 문제에 자기 생각을 밝히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 ‘차별주의자’라 손가락질받는 게 두렵기 때문이다. 사회가 극단적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져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은 미국을 닮아가고 있다. 독일이 미국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한국의 독자에게도 유효하다. ‘깨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끊임없이 구별하여 도덕적 위계를 매기는 시대의 분위기는 모두에게 해롭다. 《잘못된 단어》는 구호로만 그치는 변화가 아닌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표현의 자유에 토대를 둔 자유로운 토론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은 사람, 양극단의 세계에 모두 거리를 둔 채 사회를 조망하고 싶은 사람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023503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복지 대책의 틈을 채울 7가지 새로운 모색)
조영태^장대익^장구^서은국^허지원 | 김영사 | 20240322
0원 15,100원
소개 합계출산율 0.7 어린이 놀이터가 어르신 운동장으로… 인구 위기 축소 사회, 우리는 왜 소멸을 선택했나?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근본 원인과 해법을 찾다 합계출산율 0.98명(2018년)에서 0.72명(2023년)으로. ‘1’이 무너진 이후로도 합계출산율은 끝없이 추락 중이다. 천만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폐교가 생기기 시작했고, 놀이터는 어르신 운동 시설로 채워지고 있다. 출산율이 이 정도로 추락한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인구절벽 벼랑 끝에서 생존할 해법은 무엇일까?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진화학자 장대익 가천대 석좌교수, 동물학자 장구 서울대 교수,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연세대 교수, 임상심리학자 허지원 고려대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역사학자 주경철 서울대 교수가 진단하는 초저출산 현상의 근본 원인과 해법.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과 심리적 기제에서 저출산에 대응한 다른 나라의 역사적 사례와 사회 시스템의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조망하는 학계 최초 초저출산 대처 융합 프로젝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50059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을까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의 국정원 스토리)
이병호 | 기파랑 | 20240304
0원 16,200원
소개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이 털어놓는 국정원 무력화 실록(實錄)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가정보원은 ‘적폐 청산’의 사냥터였다! 그들은 왜 그토록 국정원 악마화, 무력화에 열을 올렸을까? 정보업무는 직무상 알게 된 사실을 홀로 무덤까지 안고 가는 ‘함구(緘口)’의 직업이다. 침묵의 윤리를 깨고, 감옥에서 끝없이 물었다. “국정원 무력화로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누구인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235002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유독한 옷은 어떻게 서서히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가)
올든 위커 | 부키 | 20240229
0원 16,200원
소개 “이 책은 옷장 속 ‘침묵의 봄’이다!” 24시간 우리 몸을 감싸는 옷에 감춰진 진실 먹고 바르는 것에 예민한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늘고 있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고, 천연 화장품과 세제를 쓰고, 각종 생활용품의 원산지와 성분을 꼼꼼하게 따진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가습기 살균제나 라돈 침대 같은 뉴스를 접할 때면 한층 까다로운 눈길로 장바구니를 점검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품목이 있다. 바로 옷이다.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24시간 몸을 감싸는 옷의 성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옷은 과연 안전한가. 옷의 라벨을 확인했다고? 중국산에 면 50퍼센트, 폴리에스테르 30퍼센트, 나일론 20퍼센트라고? 안타깝게도 그 라벨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패션 제품은 우리가 취급 허가증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재 중 가장 복잡하고 다층적인 화학적 프로필을 지닌다. 옷 한 벌에 때로는 5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사용되며, 이것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 내분비 교란, 통증, 알레르기, 불임, 심지어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미세 플라스틱이 풀풀 날리는 바지, 중금속을 함유한 아기 신발, 발암성 아조염료가 든 포근한 스웨터, 프탈레이트로 범벅이 된 화려한 슬리퍼… 새 옷을 입고 나서 어딘가 가렵거나 피로한 느낌이 든 적 있다면, 당신이 너무 민감해서가 아니라 옷이 문제일지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 숨겨진 이러한 끔찍한 진실을 밝히고,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안한다.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할지, 그리고 이 유독한 시스템을 어떻게 함께 바꿔 나가야 할지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528044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나는 피해자로 살지 않기로 했다)
김진주 | 얼룩소 | 20240228
0원 16,200원
소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의 500일간의 투쟁기이자, 대한민국의 모든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생존 매뉴얼. 이 책은 알지도 못하는 낯선 남자로부터 이유 없이 뒤에서 돌려차기를 당하고 수차례 짓밟힌 채 버려져 전신마비가 왔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해 500일간의 법정 투쟁 끝에 가해자를 징역 20년에 처하게 만들고, 이후 쉽사리 세상에 나서지 못하는 범죄피해자들을 대표해 사법 체계 개선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진주가 몸으로 쓴 투쟁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547101
빨대사회 (사기범죄 천국의 도래)
모성준 | 박영사 | 20240228
0원 16,200원
소개 이 책은 사기범죄조직이 창궐하고 있는 이 순간 온 나라가 놀라고 의혹될까 두려워 그것을 풀어주려고 쓴 것이 결코 아니다. 국제적 사기범죄조직들이 수많은 피해자들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형사사법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막상 법원에서는 조직적 사기범죄를 저지른 수괴에 대한 형사재판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 참지 못하고 집필을 시작한 것이기에, 이 책에는 독자들이 편하게 읽기에는 불편한 진실과 더욱 불편할 수밖에 없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최근 한국에서 조직적 사기범행이 이토록 창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대한민국 국회가 사기범죄조직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현저하게 곤란하게 함과 동시에 조직적 사기범행의 설계와 기획을 담당하던 수괴들에게 수사와 재판을 온전히 피해갈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다”라는 불편한 진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46694
오리들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
Beaton, Kate | 김영사 | 20240313
0원 26,800원
소개 노동, 환경, 젠더, 인간의 부조리를 담은 걸작 그래픽노블 캐나다 유명 만화가 케이트 비턴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이자, 그가 만화가로 명성을 얻기 직전 앨버타의 오일샌드 채굴 현장에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2022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뉴요커, 타임, NPR 등이 선정한 올해의 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너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그래픽 회고록 및 작가상을 수상하며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올해의 책 리스트에 오른 첫 그래픽노블로 화제를 모았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에서 주최하는 Canada Reads(그해 ‘캐나다 국민 전체가 읽어야 할 책’을 가리는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캐나다 국민 책으로 올라섰다. 캐나다 동부의 해변마을에서 자란 문과생 케이트는 고향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게 되자, “돈이 흘러넘치는 곳”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서부의 앨버타 오일샌드 광산으로 떠난다. 목표는 한 가지였다. 자신의 목줄을 죄고 있는 학자금 대출을 단기간에 갚아버리고,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것. 그는 대형 석유 회사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임금 수준이 높은 캠프 공구실에서 일자리를 얻지만, 그곳은 차별, 고립감, 환경 파괴 등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최악의 일터였다. 케이티는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장시간 일하는 더욱 고립된 작업장으로 옮기지만, 이후 그가 겪고 목격한 것들은 그의 삶에 깊은 트라우마를 새겨놓는다. 야생동물, 오로라, 로키산맥 등 앨버타의 장엄한 자연을 배경으로 석유 산업이 펼쳐놓은 거대한 기계 설비와 그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가는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을 인상적으로 묘사한 걸작 그래픽노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9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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