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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이승윤 저 | 넥서스BIZ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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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비밀을 담은『바이럴』. 책의 제목인 ‘바이럴(Viral)’이란 SNS 콘텐츠가 바이러스(Virus)가 퍼져나가듯이 빠르게 전파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 마케팅에서 쓰이는 용어(바이럴 마케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디지털 세상에서 입소문을 만들고 주목을 끌며 기억에 오래 남고 경험하게 하는 SNS 콘텐츠들이 무엇이고, 그 이면에 어떤 심리학적 법칙이 숨어 있는지 설명하는 마케팅 설명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45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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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터퍼웨어 핫메일 이베이 페이스북은 어떻게 소비자를 마커터로 만들었는가)
아담 페넨버그 저 | 틔움출판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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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셜 네트워크를 기업 성장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
최초의 소비자 한 명이 다른 소비자를 불러오고 그들이 만든 하나의 네트워크가 무수히 증가하면서 만들어낸 바이럴 루프 구조로 성장한 기업과 사람들의 이야기『바이럴 루프』. 뉴욕대 저널리즘학과의 아담 페넨버그 교수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이베이, 페이팔, 핫메일 등 바이럴 루프 구조로 성장한 기업의 창업자와 투자자를 심층 인터뷰하여 집필했다. 소셜 네트워크를 기업 성장에 어떻게 접목하여 활용할지를 고민하는 경영자와 마케터에게 날카로운 통찰과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49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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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
이광성 저 | 생각비행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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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스토리를 만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을 내라!
『바이럴 마케팅』은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을 컨설팅하고 있는 리얼로거코리아 본부장 이광성이 바이럴 마케팅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는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등 마케터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은 책이다. 특히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게 하려면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어떻게 소통해야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지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지인들에게 기업이나 제품 등을 홍보하여 널리 퍼트리게 하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50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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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 시작하기 (초보자와 개인 사업자를 위한 저비용 마케팅 전략)
페기 맥콜 저 | 에이콘출판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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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바이럴 폭탄을 터뜨려라!
바이럴 마케팅은 메시지를 빠르게 전파하는 인터넷 마케팅이다. 『바이럴 마케팅 시작하기』는 개인이나 중소규모 사업 운영자들에게 인터넷 마케팅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IT 기술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자신의 목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입증된 마케팅 전략이 담겨 있다. 또한 마케터가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핵심 차이점과 유사점도 제시한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입소문 전략으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개인이나 중소규모 사업자, 마케팅 초보자, 사업 시작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77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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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포스트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최적화부터 상위 노출까지 홍보의 달인되기!)
이기용 저 | 예문사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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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블로그 & 포스트 바이럴 마케팅』은 8주 만에 블로그 마케팅 초보자도 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비법을 제공하는 책이다. 블로그 마케팅 시작을 위한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콘셉트 잡기, 벤치마킹, 블로그 세팅, 글쓰기, 이웃 맺기, 키워드 추출 방법’ 등 검증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A부터 Z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마케팅 효과는 물론 매출 상승을 꽤할 수 있는 블로그 외에 포스트를 함께 운영하는 것을 강조한다. 포스트가 ‘콘텐츠 전문가를 위한’ 공간임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확실한 콘셉트를 가지고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용자라면 네이버 상단에 노출 시켜줄 확률이 높은 포스트를 함께 운영해야 함을 강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42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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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 바이럴 2 : 히로빈의 정체 (마인크래프트)
데이비드 조엘너 저 | 예림당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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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마인크래프트 월드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라이프(Animation Life)’를 만화로 구성한 작품이다. 가장 창의적인 게임으로 인정받는 마인크래프트에, 블록버스터 인터넷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블랙 플라즈마 스튜디오의 상상력이 가미되었다.
2권 히로빈의 정체에서는 1권에서 바이러스의 습격으로부터 서버를 구하려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마인크래프트 서버에 나타난 자아를 가진 캐릭터 스티브. 게임 유저인 알비는 바이러스에 습격 당한 서버를 구하기 위해 서버 밖에서 스티브를 도우며 우정을 쌓아 간다. 게임 유저라면 누구 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스티브와 알비의 관계는 독자들을 책 속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027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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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배 바이럴 마케팅 (소비자와 교감하는 브랜딩, 핵심은 바이럴이다!)
이광성 저 | 생각비행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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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차별화된 이야기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라!
요즘 우리는 블로그, 카페,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등 소셜미디어가 일상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소비자와 긴밀한 유대감을 유지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바이럴 마케팅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지인들에게 기업이나 제품 등을 홍보하여 널리 퍼트리게 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이 책은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바이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소비자와 끊임없는 교감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기보다는 기업이나 제품의 개성이나 재미가 묻어나는 이야기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카카오스토리 등 각 매체에 맞는 차별화된 이야기만이 소비자의 시선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소비자와 원활한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진다면 그들은 알아서 자신의 지인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이 책에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5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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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 (기획, 15개 채널 제작, 꾸미기, 콘텐츠 만들기, 상위노출, 확산시키기)
유성철 저 | 앤써북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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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
책은 효과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나에게 적합한 바이럴 마케팅 방법을 찾고,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와 바이럴 마케팅 운영 계획표 작성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IMC(지식인, 카페, 페이스북, 해시태그, 카카오(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옐로아이디),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사진기반 관심사(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네이버 폴라), 유튜브, 언론홍보 등)의 총 15개 채널은 어떻게 마케팅이 진행되는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설명하였고, 15개 채널의 통합 운영 방법 그리고 각각의 채널을 만들고 꾸미고 활용하는 방법을 실천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5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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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뛰어 넘는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의 실전 온라인 마케팅)
이기훈 저 | 인투북스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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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블로그를 뛰어 넘는 바이럴 마케팅』은 큰돈 들이지 않고 개인 또는 중소기업에서 사용할 만한 마케팅 기법인 바이럴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스킬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상세하고 쉽게 알려준다. 바이럴 마케팅의 국내 사례와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의 실전 온라인 마케팅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90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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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viral 사회에 좀비와 바이러스가 보내는 메시지
심상욱 저 | 부크크(bookk)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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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코로나, 2년 동안 하루를 빼지 않고 듣고 입에 오르내리다 보니 코로나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 또한 많아졌다. 이 책도 코로나를 등에 업고 시장에 쏟아져 나온 수많은 ‘코로나 상업주의’ 서적 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사회가 욕망으로 인해 거꾸로 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지적한 전작 ‘아스퍼거인이 보는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에 연결된 책이다. 일부 인용한 부분도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또 결론도 그저 그런 뻔한 결론일지도 모른다. 두 권 모두 우리가 출발했던 지점으로 되돌아가기를 주장하고자 한 책이다.
우리는 팬데믹이 모든 것을 바꾼 충격이었고, 이제 어떤 것도 전과 같지 않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슬라보예 지젝이 말대로, 그렇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실제로 바뀌지 않았다. 팬데믹은 단지 이미 존재했던 것을 좀 더 선명하게 부각하게 시켰을 뿐이다.
이 책은 좀비와 바이러스가 전해 주는 메시지에 대한 탐색이다. 좀비와 바이러스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을 거치게 될 것이다. 이 양자는 묘하게 유사한 면을 가진다. 좀비가 좀 더 문학적으로 표현된 것이라면 바이러스는 생물학적이거나 과학적 단면을 가진다. 하지만 책의 전개 과정에서 소개되겠지만 여러 측면에서 이 양자는 거의 동일한 현상이다. 둘 다 반쯤은 죽어 있으면 반쯤은 살아 있는 중간적 존재이다. 일종의 산 주검living dead이다. 끊임없이 전염되고 증식한다. 이들의 증식은 번식이나 생식이 아니다. 좀비는 바이러스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인간이 바이러스를 매개하거나 전파하는 숙주가 된다는 점에서 좀비현상이 동일하다. 결국 바이러스는 실체를 가진, 실재하는 좀비인 셈이다.
사회는 좀비 사회에서 바이러스 사회로 바뀌고 있다. 희망이란 측면에서 좀비는 희망고문에 가깝고, 바이러스는 희망상실을 가깝다. 희망고문도 희망상실도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우리 삶을 반성해보고 되돌아보고 우리 삶의 본질로 되돌아가려는 노력을 통해서만, 타인을 대상화하여 물화시키고, 악마화시키고, 증오하기를 버리고 그들을 위한 나의 희생의 피가 흐르지 않는 한 좀비나 바이러스는 지구를 창궐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누구나 구원을 외치지만 누구도 자신을 희생하고자 하지 않는다. 이것이 좀비와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그래서 좀비와 바이러스는 중간적 존재에서 조절자나 중재자가 된다. 빌 게이츠가 말한 올바른 교정자가 된다. 메시지는 읽지 않는 한 소용없다. 읽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그토록 하찮게 여기는 것이 우리를 구원할 메시지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6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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